안녕하세요. 선배님/후배님들

8기 이재용입니다. ^^

며칠 전 회사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.

무슨 상이 있다고 그렇게 열심히 했는지, 자고 일어나니 온 몸이 두들겨 맞은 것 처럼 아팠습니다.

특히 우측가슴이 심하게 아파서 결국 병원 가서 X-ray 찍었는데...헉~~ 제길

갈비뼈 4번, 5번 금이 갔다는 진단이...~~~

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......배도 나오고.....살도 찌고...흑흑.... 언제나 그때인줄 알았습니다.

몸과 마음의 분리 새삼 느껴지네요..ㅋㅋㅋ

고2~3 때 매일 점심 때 축구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갑자기 홈피를 방문했는데,

새롭게 개편되었네요.. 축 개편드리고, 선배님 화이팅입니다.

매일 융단 폭격 어렵지만......좋은 소식 있을때면...언제나......부담없이 방문하겠습니다.

사진은

작년 홍콩 파견 근무시에 찍사 한번 했습니다..ㅋㅋㅋ 즐감하세요.